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이먼트 권진영대표 노예계약 후크섬의 노예 2004년 6월, 정규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했다. 6,743일이 흘렀다. 햇수로 따지면, 18년이다. 하지만 그는 1원(음원 정산)도 받지 못했다. 이는 명백히, 노예계약이다. 이승기. 그는 '후크'라는 섬에서 18년을 노예로 살았다. '디스패치'가 이승기 음원 정산 내역을 입수했다. 사실, '정산'이라 부를 것도 없다. 그도 그럴 게, 이승기가 음원 활동으로 받은 돈은 '0'원. 한 마디로, 빵원이다. "승기 내 노예니까" "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를 부르며 스타덤에 올랐다. 소속사는 "내 노예라니까"를 외치며 돈방석에 앉았다. 이승기가 <사랑이 술을 가르쳐>를 부를 때, 소속사는 "승기가 돈을 벌어와"를 실현했다. 이승기는 18년 동안 <정신이 나갔었나 봐>였다. 소속사의 <착한 거짓말>에 속고 또 속았다. 게다가, 2004년~2009년까지 음원 수익 내역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