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람이 아니면 뭐야?(카톡첨부) 안녕하세요 30대고 5살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기가 막히는 일로 싸움이 시작됐는데 이걸 그냥 여기서 덮어야하는지 아니면 끝을 내야 하는지 몰라 글 올려봅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주말에도 종종 근무를 해야해서 반강제적으로 남편의 육아 참여도가 높습... pann.nate.com 출처 네이트판 안녕하세요 30대고 5살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기가 막히는 일로 싸움이 시작됐는데 이걸 그냥 여기서 덮어야하는지 아니면 끝을 내야 하는지 몰라 글 올려봅니다. 저는 직업 특성상 주말에도 종종 근무를 해야해서 반강제적으로 남편의 육아 참여도가 높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아이와 잘 놀아주고 가정적인 사람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 남편에게는 아주 좋아하는 운동이 있습니다. 쉬는 날 일하는 날 할 것 없이 그 운동을 즐겨하고 운동하는 사람들과의 모임도 종종 갖고 주말에 아이와 운동모임 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다니기도 합니다.